국토기행을 잘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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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서울크리스찬중등학교 국토기행은 2024.04.15.(월)~04.18(목) 3박 4일의 기간 동안 "우리 문화와 역사를 보고 배우고 체험하자!"를 주제로, 경상 지역의 역사, 특성, 문화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극기와 협동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총 30명(학생 23명, 교사 7명)이 참가하여 포항-경주-울산-부산-거제-통영-사천-진주까지 경북과 경남의 우리나라 주요 역사와 문화 유적지 및 관광지를 찾았다.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치밀한 사전 계획과 준비력이 빛났다. 숙소, 식사할 장소 예약 및 학생들이 매일 이동 중에 먹을 간식까지 미리 포장하여 계획적으로 분배가 되었다. 교사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학생들 또한 매사에 서로 돕고 끌어주며 손발이 맞았다.
우리는 가는 곳곳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만큼 뛰어난 경관과 훌륭한 우리 민족의 유산을 만날 수 있었고, 우리 학생들 마음 속에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 또한 한뼘 더 자라났다고 생각된다. 돌아가면 역사 공부도, 외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하리라 느끼는 계기도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상황과 날씨, 우리가 만나는 생면부지의 사람들로부터 얻는 도움 등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의 자상하신 은혜를 발견하도록 이끌어주셨다. 그리고 3박 4일 내내 우리들이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풍성한 진수성찬으로 후대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경험했다.
우리 학생들이 사랑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과 긴밀히 교제하고 동행하면서 남은 봄방학 시간을 충실히 보내기를 기도한다. 국토기행 내내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이 되도록 우리와 동행하시며 아낌없이 최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 주여, 주께서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시편 119:65).
『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주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 (시편 144:15).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치밀한 사전 계획과 준비력이 빛났다. 숙소, 식사할 장소 예약 및 학생들이 매일 이동 중에 먹을 간식까지 미리 포장하여 계획적으로 분배가 되었다. 교사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학생들 또한 매사에 서로 돕고 끌어주며 손발이 맞았다.
우리는 가는 곳곳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만큼 뛰어난 경관과 훌륭한 우리 민족의 유산을 만날 수 있었고, 우리 학생들 마음 속에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과 자긍심 또한 한뼘 더 자라났다고 생각된다. 돌아가면 역사 공부도, 외국어 공부도 더 열심히 하리라 느끼는 계기도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 가지 상황과 날씨, 우리가 만나는 생면부지의 사람들로부터 얻는 도움 등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의 자상하신 은혜를 발견하도록 이끌어주셨다. 그리고 3박 4일 내내 우리들이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풍성한 진수성찬으로 후대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도 경험했다.
우리 학생들이 사랑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과 긴밀히 교제하고 동행하면서 남은 봄방학 시간을 충실히 보내기를 기도한다. 국토기행 내내 안전하고 즐거운 여정이 되도록 우리와 동행하시며 아낌없이 최상으로 지낼 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 주여, 주께서는 주의 말씀대로 주의 종을 선대하셨나이다』 (시편 119:65).
『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주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 (시편 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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